you go your way
i'll go your way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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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Zappa 아시나요? 곡들이 좋네요..
희봉
댓글
2014.07.06 15:54:52
아뇨, 저 프랑크 자파 노래 하나도 모르는뎅;;
http://www.youtube.com/watch?v=mAngg5v4hxo
제프벡이 게스트로 나왔다던 73년도 공연영상 보셨어요?
저만 봤을리는 없을 거 같던데요.
희봉
댓글
2014.07.05 11:24:24
첨 보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희귀영상이!!
루나
삭제 수정 댓글
2014.07.05 11:48:59
http://www.youtube.com/watch?v=bJPCU1DZ7aY
제프벡이랑 함께한 진지니 영상도 드릴게요...
인스타그램 팔로우 중인 사람 기반 추천으로 보고 팔로우 한 후 비슷하다고 놀라워하고만 있었는데, 희봉닷컴 구경하다보니(다는 아니고 아직 1/10쯤 구경한 것 같아요;) 훨씬 멋진 분이셨군요! 음악을 좋아하시는 열정도 부럽고요- 나중에 기회되면 탁구라도 한 번 같이 쳐요.
희봉
댓글
2014.07.04 17:46:45
탁구 대결 콜입니다. 언제든지.. 웰컴...
witch
삭제 수정 댓글
2014.07.05 20:37:12
이나중 탁구부에서 마에노를 맡고있오?
희봉
댓글
2014.07.06 16:19:47
희봉닷컴에서 박희봉을 맡고 있습니다
트위터 왜 안하세용?ㅠㅠ
희봉
댓글
2014.07.04 01:57:42
이제부터 희봉닷컴 열심히 하려구요... 누구세요???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 말이죠
카레가게에 가면 늘 규동을 먹더라구요
그러더니 오늘은 카레우동을 먹더군요
왜일까요?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희봉
댓글
2014.07.02 15:47:12
허파에 바람 들어갔네요, 바로 싸대기 날려주시지...
덥네요-
봉님은 더위를 어떻게 이기시나요?
아니 이길리 없으니 어떻게 회피하시나요?
음...왠지 안 더운 사람 같기도하고...
그러고 보니 밉네요-
희봉
댓글
2014.06.26 16:04:29
저는 추위를 잘타는데 혹시 추위를 잘 이겨내는 방법과 교환하시렵니까?
쥔장님의 자존감의 근원은 무엇인가요? 부럽습니다.
희봉
댓글
2014.06.26 15:54:58
대책없는 왕자병이지요; 고쳐야하는데;;
요즘 그냥 그리운 것들이 많아졌어요.
앞으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음에 더 절망적 인지도 모르겠고요.
신이 있다면, 이렇게 한 인간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겠죠..
헛소리가 길었네요.
Here lies a little girl blue..
희봉
댓글
2014.06.24 11:22:59
신은 없어요. 저는 그렇게 믿어요...
희봉
댓글
2014.06.24 11:23:09
미안해요...
ㅋㅇㅌ
삭제 수정 댓글
2014.06.24 20:48:59
아뇨, 신은 없는게 분명해요. 제가 못 봤거든요..
희봉님 음악란에 글을 올리려는데 계속' '''는 금지된 단어입니다' 라고 나오네요.... 이게왜이러죠
희봉
댓글
2014.06.24 11:21:55
스팸이 너무 많아서 제가 금지시켜놨어요 미안합니다 ㅠㅠ
사람 살려
희봉
댓글
2014.06.10 16:44:59
도와줘?
손 군
삭제 수정 댓글
2014.06.11 09:07:22
ㅎㅎ어제부로 일단 급한 불은 껐고.. 원고 하나만 내일 보내면 끝나요.(결국 스스로 구했음;_;)
와인은 담주쯤 들어요. 그 전에 다시 연락 드리겠음. 은밀하게.
희봉님 소개를 첨 봤네요 ㅎㅎ 근데
"가끔 선거철이 되면 정치적인 목적으로 변질 & 변신하기도 함..." 은 요즘은 아닌가봐요
글구 누나의 소개글에 패션에 "관심있음" 이네요 ㅋㅋ
희봉
댓글
2014.06.10 16:45:45
ㅎㅎㅎ 그러게요, 이번 지방선거는 별로 하고 싶은 말을 못 했네요.. 맨날 술 쳐먹느라.. 예전에는 정치적인 글도 서슴없이 쓰곤 했는데 지금은 오그라들어서 못 쓰겠어요...

그만큼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이 되었다는 뜻이기도 할테고..
희봉님께 책 추천해 드릴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 '시간의 옷', '살인자의 건강법', '오후 네시', '머큐리'... 등등...
희봉
댓글
2014.06.10 16:46:15
앗. 감사합니다. 수첩에 적어놓고 꼭 볼게요

요 4개 중에서 제일 먼저 읽을 만한 건 뭘까요?
JOY
삭제 수정 댓글
2014.06.12 20:41:55
음..4개가 아니고 5개구요 ㅎㅎ 저는 '적의 화장법'을 제일 먼저 읽었는데 짧고 흡인력있어서 금방 읽었네요. 저기에는 적지 않았지만 '앙테크리스타'도 상당히 재밌습니다.
'왕자의 특권'이란 책도 있는데 프린스 팬이시니까 이거부터 읽으시는건 어떨지요..? (제목의 왕자가 프린스를 뜻하는건 아니지만요 ㅋㅋ)
너를 보면
나의 젊은날을 대신 살아주는 아바타같다...

나 대신 ]
작가가 되어주렴...^^
희봉
댓글
2014.06.10 16:48:03
응 그런데 형편없는 작가가 될게 뻔히 보이니까 감히 작가가 되진 못할 듯... ^^;;
애주가 봉 형,

혹시 와인도 좋아하세요?

6월에 와인 자리에 형을 초청해드릴까 하는데요, 얼추 멤버는 정해진 상태고.. 누군지는 비밀.


슬슬 7-8월 합본호 마감이 다가오는 기운이 느껴져서 부쩍 불안한 손 군 씀.
희봉
댓글
2014.06.10 16:48:23
앗.. 이 글을 이제서야 봤네!!

언제 어디로 가면 되지..?!
봉님 안녕하세요-
올해도 이제 다 끝나가네요-
육개월만 있으면 더플코트입고 송년회할 생각에 벌써부터 심장이 프린스프린스~해요-

궁금증이 돋아서 문의드립니다.
골목펍에서 신청곡을 자주 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적중률?채택률? 암턴 그 신청곡이 플레이되는 타율이 어떠신지요?
호...혹시...한번도 안틀어주는거 아닙니까?
희봉
댓글
2014.06.10 16:47:41
프린스 곡은 꽤 틀어주는 편이고..
그 외 곡들은 5푼입니다.

오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