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 your way
i'll go your way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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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 연장 평생 해 주십숑
여기 놀러오는거 재미 붙였음
희봉
댓글
2014.12.22 19:54:34
영광입니다. 꼭 죽을때까지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희봉 놀러왔어. ㅎㅎㅎ 페이스북보단 글이 훨씬 많네. 이거보면 나도 웹사이트 개설할까 잠깐 생각하지만 귀차니즘이 발동하네. 얼마 전 슬립 결혼식에서 기장선출 건이 잠깐 나왔었는데. 안바쁘면 기장을 하는건 어떤가 친구?
희봉
댓글
2014.12.20 16:02:14
나를 기장을 시키겟다고?? ㅋㅋㅋㅋ 동문회 망하는 지름길인데 -_-;;
펑카델릭 글을 이제 읽었네요.
펑카델릭, 팔리아멘트 운영당시 공연할때마다 무대에 우주선을 올리고 다양한 장치가 많아서 관객이 만석이여도 늘 적자였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인가요? 루머인가요?
무대에 우주선을 올린덕에 마이클잭슨이 데인저러스투어때 영향받아서 따라했다는 소문도 있던데 그것도 사실인가요?!
그럼 혹시 김장훈도 펑카델릭에게 영향받은건가요?!
속시원히 밝혀주세요!!
희봉
댓글
2014.12.15 14:19:34
아.. 사실 훵카델릭 글은 아직 미완성인 상태에서.. 게으름이 도져서 그냥 관둬버리게 되었네요.. 술술 써내려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ㅋㅋㅋ

좀 쉬었다가 2부 마져 쓸게요...cosmicnoize님께서 말씀하신 사항도 쓰겠습니다
봉 잘 지내고 있는 거지? 아.. 이건 니가 나한테 물어볼 말인가?
희봉
댓글
2014.12.15 14:18:45
참치 사주세요;;
반가워요! 쿠웨이트는 잘 다녀 오셨어요? 문안 인사 아뢰옵니다.
희봉
댓글
2014.12.08 08:33:53
으하하하 쿠웨이트 다녀온지 이제 딱 열흘 됐습니다. 겨우 시차 적응은 완료했네요;;; 고맙습니다
أنا أخذ huibong كوم
أنت لست من محبي الأمير الآن
ها ها ها ها ها ها ها
supercute
삭제 수정 댓글
2014.11.26 22:46:14
ㅎㅎ아랍글자인가요? 번역기를 돌리셨을까요?
지금쯤이면....희봉님은 비행기안에서 고통받으면 뭔가 쓰고 계시겠네요 ㅋ
그말은 즉슨-
현재 이 희봉닷컴은 무정부 상태!!
아나키스트인 나는 이곳을 망칠것입니다!!!
(방법은 모르지만...)
희봉
댓글
2014.12.01 00:49:06
비행기에서 뭔가 쓰긴 했는데 너무 엉망이라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즉 쿠웨이트 여행기는 없다는 말씀..
지난 7년 여간의 선교활동끝에 드디어 프린스 팬을 1명 전도했습니다.
뮤지컬 전공하는 친구에게 프린스 AOA 들어보라 했는데 노래 좋다면서 자기 돈으로 직접 3121 앨범까지 구매하더라구요.
이렇게 뿌듯할수가~!
희봉
댓글
2014.11.17 14:42:34


저보다 백배 낫네요....
희봉
댓글
2014.11.17 14:42:43
희봉닷컴 양도받으실래요?
Joy
삭제 수정 댓글
2014.11.17 21:50: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봉닷컴은 희봉님께서 대대손손 물려주셔야죠. 전 희봉 Jr.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용
학교 도서관에다가 21 nights 화보집을 신청해서 잘 보고있어요. 도서관 활용 잘 하죠?
희봉
댓글
2014.11.15 18:35:48
오!!

어느 하교죠? 제가 몰래 한번 침투해보겠습니다.
프리리맨
삭제 수정 댓글
2014.11.16 21:32:42
헉!!!!!!!어디죠????????한국 맞나요????
Joy
삭제 수정 댓글
2014.11.16 22:23:47
서울입니당 ㅋㅋㅋ 어딘지는 비밀~~~
Joy
삭제 수정 댓글
2014.11.16 22:22:57
어차피 외부인은 자유롭게 이용 못할걸요 ㅋㅋ 게다가 대출못하고 열람만 가능한 곳에 비치되있어요. 아마 시립도서관 같은 곳들도 신청하면 받아주지 않을까요?
아,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월요일.
마침 오후에 팀장이 반차 쓰고 퇴근했네요.

희봉닷컴 올 때 마다 드는 생각은...
요즘의 뭔가 현란한 웹페이지에 비해,
90년대~2000년대 초반 느낌이 나서 오히려 맘이 편해진다는?
(그렇다고 이 곳의 디자인이 힙하다는 소리는 절대 아님)

그나저나,
조만간 세종문화회관 뒤쪽에 평가옥에서 녹두지짐에 물냉면이나 한 그릇 해요..
희봉
댓글
2014.11.15 18:35:34
앞뒤가 맞지 않는 글이잖아!

다시 써와!
이번 Snl라이브가clouds의 첫 라이브 일까요?
요즘 다른 노래보다 clouds에 빠져있네요.
희봉
댓글
2014.11.07 10:30:09
Cloud 정말 좋죠 ㅋㅋㅋ 전 AOA에 있는 노래 들이 다 좋아요... 특히 Way Back Home...

그리고 PE에 있는 곡은 WOW랑 Another Love가 좋았는데 Another Love는 알고보니 앨리스 스미스 노래더군요
Clouds를 풀무대로 봤으면 좋겠네요 라이브로 보니 괜찮네요 끝나고 기타 케이블 꽂는거 깜빡한거 같네요 ㅎㅎ;; 실수한거 맞죠?
희봉
댓글
2014.11.05 10:36:17
근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건 프린스 잘못이 아니에요

왜냐면 프린스가 등장하는 순간에 보면 리안라하바스가 마이크 앞에 있다가 순식간에 프린스가 등장하잖아요? 음악은 이미 시작되어있고.. 그러니까 프린스 말고 Staff이 미리 케이블을 꼽아놨어야 하는데 Staff가 깜빡한 것 같습니다. 프린스 입장에선 당연히 플러그인되어있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심볼 마이크 거치대에 케이블이 대롱대롱 메달려있는거 보고 엄청 Pissed-Off되었을것같아요..

아마 존나 쿠사리 먹었을듯...

생방송에 그런 사고를 내다니..
JHL
삭제 수정 댓글
2014.11.05 15:21:07
쿠사리 !! ㅋㅋㅋㅋㅋㅋ
방송 마지막 끝인사 할때 그래서 안나왔나봐요 ㅋㅋ
하긴 그거 아니라도 프린스는 원래 시크하게 안나오겠지만......
2000년 이후 현재까지 프린스 앨범 중에 가장 최고 명반, 명곡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최고 명반은 3121이랑 AOA라고 생각합니다. 둘 중 뭐가 더 좋은지는 못 고르겠어요..ㅋㅋ 그리고 가장 좋은 곡을 하나만 꼽으라면 Musicology!

P.S. 요즘 프린스가 자꾸 아프로 머리를 하는듯 한데... 프린스 최고의 헤어스타일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Lovesexy Tour 당시의 그 사자갈기 같은 머리랑, 2006~2007년에 종종 했던 보쌈 머리(보자기같은 걸로 머리 쌈싸맨거)요 ㅋㅋㅋ
희봉
댓글
2014.11.01 23:05:07
AOG가 뭐죠? -_-?

전 3121이랑 AOA가 제일 명반이라고 생각하구요. 최고의 곡은 Love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3121은 전체가 다 좋아서 한곡만 꼽진 못하겠네요... Somewhere here on earth도 너무 좋아서..

그리고 요즘 하는 Afro 머리는 탈모가 시작되서 급조한 헤어스타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2006~2007년 헤어스타일이 젤 나아요..
Joy
삭제 수정 댓글
2014.11.02 10:02:49
AOA인데 오타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JHL
삭제 수정 댓글
2014.11.02 01:50:29
저도 2000년대 최고 명반은 3121을 뽑구욤~
최고 명곡은 Crimson And Clover (고민 많이 했네요 ㅎㅎ)
최고의 헤어스타일은 Diamonds And Pearls 시절 헤어스타일(앨범 부클릿)이욤!
인스타에서 놀러왔어요 와아 이런 체계적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시다니 놀랍네요.... 자주 놀러와서 보고 갈게요~
희봉
댓글
2014.11.01 17:57:10
ㅎㅎㅎ 누구시죠;; 저도 궁금...
안녕하세요!
혹시 프린스 관련된 스티커 같은거 구하고 싶은데
어디 구할 곳 아시나 해서요!
스티커든 서적이든 피큐어....든..
뭔가 프린스덕후 티를 낼 만한..
희봉
댓글
2014.10.31 14:49:52
ㅋㅋㅋ 스티커나 버튼(핀) 서적, 피규어는 모두 이베이에 있어요

그리고 피규어는 이 사람께 제일 유명합니다. 진짜 씽크로율이.. 쩔지요.. 저도 하나 사고 싶은데;;

http://blogs.citypages.com/dressingroom/2012/03/le_petit_prince_troy_gua.php
자네말이야
삭제 수정 댓글
2014.11.03 01:13:08
국내에선 눈으로 보고 즐길 곳이 없나보네요
아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