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 your way
i'll go your way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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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둘째 키우는 중이다ㅋ
애기 땜에 깼다가 불현듯 희봉닷컴이 떠올라
쌤이 쓴글 디비 보다 용기?내어 글 남기고 간다~
잘 살어~ 언젠가 만나죠~^^
희봉
댓글
2015.04.20 08:37:26
ㅋㅋㅋ 나 이사했는데 집들이 할까? 놀러 올래?
I CAN'T WAIT TO SEE YOU..
희봉
댓글
2015.04.14 08:48:18
U WILL NEVER
희봉님
제발 밖에 나가서 운동 좀 하세요
부지깽이라도 공터에서 휘두르시던가
한심한 사내놈들이랑 판이나 모으다가는
....어떻게 되나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희봉
댓글
2015.04.14 08:48:35
다음주 주말에 한남테니스장으로 나오세요
가끔 와서 네가 쓴 글들 읽으면 멍때리게 되거나 긴장하게 되거나
싸구려 감상에 젖게 되곤 하지 건네고 싶은 말들이 많았지만 ... 글쎄
오늘은 용기내서 말 걸어본다 별말도 아니지만
희봉
댓글
2015.04.12 10:18:53
글 남기면 내가 찾아가서 싸대기라도 때리냐?
희봉님...
주말에 뭐하세요
시간되면 저 맥주라도 하나 사주세요-
...
돈이 없어요 (해맑)
희봉
댓글
2015.04.01 12:57:55
돈 없으면 와규 사 드세요
Take me to church를 부른 Hozier에게 그래미에서 왜케 쫄았냐고 물었더니 "겁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앞에 있으니 쫄드라...특히 앞줄에 프린스가 날 처다보는데 어뜨케..."라고 답했다네요....프린스는 이젠 팝계의 척노리스 인가봐요- 처다만 봐도 음정이 불안해지는?
희봉
댓글
2015.03.24 15:25:58
엥? 프린스가 앞줄에 앉아있지 않았을텐데..? 시상할때만 올라온거 아닌가..
디안젤로친구Vagabond
삭제 수정 댓글
2015.03.25 09:36:51
믿으시오-

Q. What was the most terrifying?

A. The Grammys I was the most nervous I had been for a long time. I suppose (because) all of your influences are sitting right in front of you. The Black Keys would have been there. You’re looking at, say, Jack White’s going to be there. You’re looking at artists you greatly respect. Prince would have been in the front row.

http://www.torontosun.com/2015/03/08/hozier-talks-about-journey-from-attic-to-stage?
A NOWHERE MAN...
중동하늘을 부유중인 희봉님을 뜻하죠-
곧 이 희봉닷컴은 주인없는 유실물 상태이므로
제가 습득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이곳의 주인은 나다 하하하하
희봉
댓글
2015.03.16 22:31:03
제가 돌아왔습니다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아 그리고 son of caesar의 Winter came and went 되게 좋더라구요. 덧붙여 휴식이 필요할 땐,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을 들어보세요! 구빰!
Joy
삭제 수정 댓글
2015.03.12 18:49:40
저는 라흐 피협 1번도 좋아한답니다
최자연
삭제 수정 댓글
2015.03.12 22:00:26
1,2,3번 다 좋죠ㅠㅠㅠ
라흐마니쨔응ㅠㅠㅠ
희봉
댓글
2015.03.16 22:36:29
와 자연이다!! ㅋㅋㅋㅋㅋ 방가방가!!
쟌느
삭제 수정 댓글
2015.03.16 23:53:41
왜 때준에 격하게 반겨주시는 거죵?ㅋㅋㅋ
제 이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용!!
전 다 필요없고 살만 빠졌으면 좋겠네요...
희봉
댓글
2015.03.16 22:36:44
전 살이 찌고 싶은데
쟌2
삭제 수정 댓글
2015.03.16 23:54:52
바꿉시다.. 으악
저 어제 이베이에서 LP샀어요
부럽죠?
메롱
희봉
댓글
2015.03.16 22:36:14
그거 혹시 7인치 싱글 300장 아닙니까??
Kate Bush의 Babooshka라는 노래 아시나요?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이더라구요.
희봉
댓글
2015.03.16 22:31:27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곡 중 하나에요.. 마침 생각 난 김에 턴테이블 위에 올려야 겠네요
떡볶이
칼국수
백반
...
봉님은 탄수화물같으신 분인가여?
희봉
댓글
2015.03.01 19:04:17
모든 사람은 C와 H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결국 인생은 탄수화물이라는 뜻...
희봉님 파워 트위터리안이셨군요 ㅋㅋㅋㅋㅋ
평소 150명정도 밖에 안들어오는 블로그였는데 오늘 벌써 550이에요. 희봉닷컴은 좋은 곳 맞습니다 진짜로 ㅋㅋ
희봉
댓글
2015.02.22 21:52:30
정석님도 투이타 하세요? 빨리 아이디 공개 해주세요 ㅋㅋㅋ
정석
삭제 수정 댓글
2015.02.22 22:19:46
아이디만 있고 하지는 않아요. 적응실패 ㅋㅋ
희봉
댓글
2015.02.24 21:08:25
다시 오세요 제가 음덕 많이 소개시켜드릴게요 ㅋ
창문밖에서 집안을 뚫어져라 구경하던 성냥팔이소녀의 마음으로 사이버 집들이 잘 보았습니다만-
오프라인 집들이를 하셨다고요?
(쿵)(쿵)(쿵)
심장이 세번은 떨어지는 기분입니다-
저는 언제 초대해 주시나요-
이제보니 전 성냥팔이가 아니라
웜홀에 갖힌 매튜매커너히 였어-
S-T--A- - -Y--
S--S--Y- - -A- -- NG
희봉
댓글
2015.02.21 16:29:22
일단 정모부터 나오세요;
2회 정모는 지나갔으니 12년 후에 다시!!
그래미 시상식 보셨나요?
어째 이 분 더 젊어지신듯 보이죠.
상큼하게? 입어서일까요ㅋ
희봉
댓글
2015.02.10 13:02:48
ㅋㅋㅋ너무 상큼하게 입어서 이미 미국에서는 환타 짤방도 나올 지경이네요 ㅋㅋㅋ
JHL
삭제 수정 댓글
2015.02.10 13:46:05
아~ 저도 보면서 환타 생각나더군요 ㅎㅎ
오늘 음료는 환타캔에 하얀 빨대 꼽아서 마셔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