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 your way
i'll go your way too
plz find me at twitter or instagram
누굴까? 이렇게 애매모호한 글만 남기고 간 사람은... 아마도 이렇게라도 내 마음에 남고싶어했나보다.. (오버했나 --;;) 그리고 이번 겨울 박희봉의 겨울이 쓸쓸할 확률은 99.9%이지요.. 쓸쓸한지 22년쯤 되서.. 곧 23년이 되는고나.. 이제 뭐.. 혼자인 것도 익숙해질려고 합니다..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독각의 정신으로...
추신.. 내가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가지고있다는 것을 아는 걸로 봐선, 그냥 인터넷으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여러번 만난 사이같은데.. 흠.. 그리고 날 찾을 수 없다니? 내가 예전 그 모습 그대로 있길 바라는 건가? 차라리 세월의 흐름을 늘어잡고 있으라구... 난 변할테니까..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독각의 정신으로...
추신.. 내가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가지고있다는 것을 아는 걸로 봐선, 그냥 인터넷으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여러번 만난 사이같은데.. 흠.. 그리고 날 찾을 수 없다니? 내가 예전 그 모습 그대로 있길 바라는 건가? 차라리 세월의 흐름을 늘어잡고 있으라구... 난 변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