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 you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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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런데.. 햄도리닷컴에 등록된 제 아뒤랑  패쓰워드넣었는데 안되는데요??
새로 가입을 해야하나요?? @_@??
배신자 시리즈.. 잘봤소이다..
원래 이런 말투를 써야하는 것이요..
다시는 배신을 하지 않을것을 다짐하오..
그리고 3일 남은 내 휴가..다시 돌리도..
ㅜ.ㅜ
그대는 넘버원 배신자라기 보다.. 넘버원 최악남아니오?
음, '바게트 속살같은' 이란 표현이 좋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건필!
.
.
.
아햏햏
찾았다. 찾았어. 페일의 글!!
겉은 딱딱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
상징하는 바가 아주 의미심장하다네..

으헿헿...
음..혹시 black orpheus ost가진 사람 없나요?
쥔장은 혹시 갖고 있지 않나?
갖고 있으면 학교에서 만나서 함 빌려줌이?
주인장은 공익근무요원이라서..
학교가본지 거의 1년 가까이 되었군요..
그리고.. 그 시디 없는데요 @_@;;

사좆.. 글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_@;;
내가 올린 노래들 살펴보니

콜트레인 빼고 전부 피아니스트로ㅡ.ㅡ;;;

편협한 취향이 반영되는 것인가

다양하게 올려야지ㅠ.ㅠ
아냐.. 그 예전에.. 니가 올렸었던..
마이클 페트루아치?? 맞나? 이 사람꺼 좋더라..
흐흐흐..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_@;;
컴터 한번 포맷해서 왠만한 자료는 다 날라가고 현재 볼만한건 '셉티모'공연에서 '잼' 한 10분정도 하는 부분정도밖에 없당.
하지만 비디오테입은 꽤(?) 있으니 그걸 컴터파일로 변환이 가능하다면....
뭐 암튼 비디오테입은 언제라도 빌려줄 수 있으니 필요하면 리플달고...
자고나면 늘어나는 자료때문에 하루라도 이곳을 아니 들를수가 없네그려

아.. 그렇구만요 @_@;; 언제 밥이나 한끼 해요.
안본지도 거의 2년이 넘었구만요.. ㅇ_ㅇa
희봉쓰...
업무시간에 도둑서핑하면서 잠시 들려봤소.
사진, 동영상 등등 다 재미있구려... 뭐 이런건 인사치레일 뿐이고...

크허~ 단도직입적으로 그대의 자료가 무쟈게 탐나오. 소장음반 박스에 싸서 대문열어놓고 있던지, 울 동호회에 투신하여 뽕끼 자료 다 토해내시오. 그렇지 않을시엔... 않은시엔...
그냥 혼자 들으시오. ㅜ.ㅠ (농담이 좀 과했나? ㅡㅡ;)
담에 또 들리리다.

살아생전 The Average White Band 음반 한장만 들으봤으면 하는 작은 소원을 간직하며 Sly & The Family Stone - Thank You (Falettinme Be Mice Elf...)를 주구장창 듣고있는 덩실이로 부터...
뭔 소린지 모르겠구료.. @_@;;
희봉쓰...ㅡㅡ;

성(性)스러운 전쟁의 깃발을 가열차게 올려재끼오.
항상 등뒤를 조심하시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