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고통에 마취되어...
감각조차 아리게
너를 담고있는
나의 뇌 반쪽을 완전히 날려버릴..
그 아픔이..
오기 전에....
아직은..
끝이 아닐까...
느낄수 조차 없는
그것이
다시 아파온다...
그리고...
난,
고통에 마취되어...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363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955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9072
1190
1회용 컵과 접시를 잔뜩 샀다
[1]
희봉
2014-03-17
1767
1189
글을 하나 썼다.
[2]
희봉
2014-03-09
1532
1188
이케아 책장과 런던여행 계획 무산 일기
희봉
2014-02-21
1625
1187
망할... 리셋버튼이 어딘가에 있었으면 좋겠다
[1]
희봉
2014-02-02
1649
1186
내가 쉬지 못하는 이유
[1]
희봉
2014-01-28
1601
1185
ebay를 시작했다
[4]
희봉
2014-01-02
1695
1184
내 인생에 무언가 성공한 적이 있었던가...
[1]
희봉
2013-12-22
1660
1183
상하이 우울증
[3]
희봉
2013-12-13
1983
1182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두가지 방법
[2]
희봉
2013-12-02
1615
1181
총무가 되었다.
[2]
희봉
2013-11-19
1769
1180
몽트뢰 여행 가이드 1 - 예산편
희봉
2013-11-13
1816
1179
머리가 엉망인 실존주의자
[7]
희봉
2013-11-13
1688
1178
감기몸살 걸린 실존주의자가 마주친 우연
[1]
희봉
2013-11-06
1868
1177
레너드코헨 TRIVIA
[1]
희봉
2013-11-01
3554
목록
4
5
6
7
8
9
10
11
12
13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카테고리
전체(1,311)
일기 (1178)
감상 (56)
창작 (32)
New York (19)
Montreux (26)
Copyright(c) 2010 heeb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