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고통에 마취되어...
감각조차 아리게
너를 담고있는
나의 뇌 반쪽을 완전히 날려버릴..
그 아픔이..
오기 전에....
아직은..
끝이 아닐까...
느낄수 조차 없는
그것이
다시 아파온다...
그리고...
난,
고통에 마취되어...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623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280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398
126
그러니깐.. 그게.. 스토킹은 아니라니깐....
희봉
2002-11-25
1871
125
더웠다.. 추웠다.. 다시 더웠다가....
희봉
2002-11-24
1919
124
살을 주고 뼈를 친다!
희봉
2002-11-23
2083
»
고통에 마취되어...
희봉
2002-11-22
2180
122
오늘은 12시 이전에 자려고 했는데.....
희봉
2002-11-22
1750
121
넌 공부도 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니깐 꼴찌를 하잖아!
희봉
2002-11-20
1986
120
자신의 연애편지가 공개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
희봉
2002-11-19
2381
119
새벽 2시의 변덕...
[1]
희봉
2002-11-19
1878
118
우유의 비밀...
희봉
2002-11-19
1827
117
올드 패션드 러버 보이...
희봉
2002-11-18
2351
116
이번 대선에서 누굴 찍어야 할지 알려드릴게요..
희봉
2002-11-17
1864
115
누군가가 날 떠났을때..
희봉
2002-11-16
2298
114
은하철도 999의 엔딩..
[1]
희봉
2002-11-15
2468
113
저요? 남자친군데요..
희봉
2002-11-14
1893
112
용기내서.. 한마디.. "저..저기요..."
희봉
2002-11-13
1858
목록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카테고리
전체(1,311)
일기 (1178)
감상 (56)
창작 (32)
New York (19)
Montreux (26)
Copyright(c) 2010 heeb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