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 your way
i'll go your way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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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럼 삶은 계란을 사오시던가.. 군고구마를 사오시던가..하셔서 구제불능이란 딱지를 받으시면 담부턴 제아무리 어머니라 할지라도 심부름을 함부로 못시킬겁니다.. 아.. 그돈으로 비디오를 몽창 빌려와도 되죠... 갔다와서 아햏햏한 표정까지 지어주면... 정말..왔땀다!

주의: 정도가 심할 경우 팔이 등에 붙은 옷을 입을 가능성이 있음..

농담이었구요... 어머니 심부름 잘하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죠.. 안그래요? @_@.. 그대신에 심부름갈때마다 돈을 조금씩 횡령하세요... 이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일 것같습니다.. 아..그리고 MSN등록..하셔도 괜찮습니다..
스노우캣 카페에서 보다가 들어와봤는데.....
홈피 참 깔끔하구..잼있네여......
지금 수시 면접을 보구 있는 동생을 마땅히 기다릴 곳이 없어서....겜방에 있는데...
모르는 동네인데다가...사람두   별루 없구.....
바루 옆에 앉은 아자씨가 줄담배 펴대서........
괴롭군여.........
글구...여다가 일케 글써두 되는거져??
가끔가다 들리겠습니다~~~
아..물론이죠.. 글쓰셔도 됩니다. ㅇ_ㅇ;; 자주 자주 들러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요.. 부담없이 아무거나 즐기세요.. 동생분이 수시 면접중이라구요.. 화이팅하시라고 전해주시구요.. 지금 11시 57분인데 지금도 하려나? 아마 아직 안끝났을 것같네요.. 오늘 날씨도 겁나게 춥던데. 고생하시네요.. 전 중학교때 우리누나 특차면접하는데 가서 실외에서 엄마랑 그... 추운 곳에서 죽어라 고생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누나가 추첨을 하필이면 끝에서 2번째걸 골라서... 그때 1월인가 그랬는데.. 밖에 벤치에 4시간인가..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sade의 smooth operator찾아내시오!!!!!!!!!!
관리자 나와!!!!!!!! 왜 파일을 지워욧!!!!!!!!!!!
악악악악
(모른척...) -_-...... 언젠가 다시 복구시킵죠...
불면증에 시달리던 신지... 희봉님의 충고(ㅡㅡ?)를 따라 하다가 그만 밤을 꼴딱 새우고...눈 뻘개져서 친구들한테 따 당하고 오는길입니다 ㅠ.ㅠ
이를 어쩌실껍니까~
아.. 따당하셨다구요.. 저랑 친구하심 됩니다... ㅇ_ㅇ;; 전 따당한지 한 10년쯤 됬습니다.. 뭐.. 20년쯤 지나면.. 무인도에서 함 살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와..얼굴 정말 조막만하네요..
넘 부러워요~*.*
별로 안조막만해요 -_-; 근데 문제는 -_- 키도 조막만하다는 거.. -_-;;;
이곳
좋군요..
네.. 저도 좋아합니다. ^^;; 자주 들러주십쇼. @_@
안니옹~
ㅎㅎ
그냥 요새 funk가 좋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기분이 우울해지면 왜왜왜 흥겨운 음악이 그리운건지..
참,
요새 제가 듣고 있는 "macy gray"두
약간 funk 한 거 같은 데..언급이 없네요..-_-;;

하고 싶은 말 끝
아.. 우울할땐 신나는게 좋지요. 하지만 무조건 신나다고만 해서 훵크는 아니랍니다.. 그 안에... Soul이 품어져있거든요.. ㅇ_ㅇ;; Soul없는 Funk는 사랑없는 섹스라 할수 있죠... 암튼 환영하구요... 자주 들러주십쇼.. 아.. 그리고 메이시 그레이... 저도 아주 좋아합니다. 특히 1집은 노래가 다 좋더군요.. 아~커밋~ 더 ~ 머더.. 이 노래 아주 좋아합니다.. 또 뭐있더라.. "오~ 도~로로~라~"이거 이노래도 좋아하고...
안냐세여 또 글 남김당 오늘 날씨도 겁나 춥습니당.
레몬소주를 몇사발했더니...그것도 술이라고 알딸딸하군여 ㅡ,.ㅡ 술먹고 나면 잠이 잘왔는데...오늘은 잠도 안오고..ㅠ.ㅠ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는데 이를 어쩌면 조을까여 ㅡ.ㅜ
저는 불면증을 즐깁니다.. 주로 하는 짓은..

1. 멜로디 만들어보기..
2. 소설 써보기..
3. 삼국지 주인공 이름 외워보기
4. 혼자 야구 시뮬레이션하기.. (해태가 꼭 이김..)
5. 음악듣기

-> 물론 담날 일어나면 전혀 기억안나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