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첫번째는 설레임
두번째는 아쉬움,

다섯번째의 헤어짐과
여섯번째 그리움

그리고
열번째 외로움

열다섯번째 아픔과
열아홉번째의 후회...

...
나의
스물두번째 가을...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184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80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92
16 동화 인어공주에서 배우는 인간관계의 법칙 희봉 2003-02-26 2156
15 죽음에 대비하는 법... 희봉 2003-02-11 2157
14 현명한 교사가 할 일은 사람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희봉 2003-01-30 2268
13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야기의 갯수는? 희봉 2003-01-28 2113
12 오늘 내가 읽은 책에서 가장 감명깊은 구절.. [1] 희봉 2003-01-09 2544
11 반지의 제왕... 드디어 다 읽다.. 희봉 2003-01-04 1995
10 자신의 연애편지가 공개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 희봉 2002-11-19 2392
9 은하철도 999의 엔딩.. [1] 희봉 2002-11-15 2481
8 I Like You Just As You Are... [1] 희봉 2002-11-12 2255
7 마케팅 불변의 법칙 하나 [1] 희봉 2002-10-15 2073
6 캡틴 하록 [2] 희봉 2002-09-30 2303
5 러브바이러스 뮤직비디오 마지막 나레이션 희봉 2002-09-19 2079
4 "노자의 도덕경"을 읽으며.. 희봉 2002-09-09 2115
3 이기적 유전자 희봉 2002-09-01 2185
2 죄수의 딜레마 희봉 2002-08-22 2214
1 諸行無常 희봉 2002-08-19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