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흠..

왠지 서운함과 아쉬움..그리고 공허함이 공존하는구나..

난 결국 "샘"이었고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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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2003년을 보내며... 희봉 2002-12-31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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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어깨 정말 많이 아프구나... 희봉 2002-12-29 1727
148 윽! 참아야지............ 희봉 2002-12-27 1699
147 들떠있는 세상에 대한 소외감... 희봉 2002-12-26 1737
146 많이 닮았다... 희봉 2002-12-25 1867
145 휴가를 냈다... 희봉 2002-12-22 1809
144 오늘 20분이나 늦었는데... 희봉 2002-12-20 1781
143 내일 간다.. 그를 만나러... 희봉 2002-12-18 1994
142 어떤 사람이 나에게 평소보다 지나치게 친절할 때... 희봉 2002-12-16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