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지난 주말 엄마 졸라서 맛나게 먹은 수제비..

댓글 '8'

jy

2004.10.05 05:10:47
*.148.246.89

수제비 너무 좋아하는데~+_+!
햐~ 맛있어 보인다...-ㅠ-

북치는소년

2004.10.05 11:16:10
*.218.184.201

울 오마니는 떤지기하 하지요... ㅋㅋ 쫄깃쫄깃 시원한 국물.. 크~

희봉

2004.10.05 18:36:44
*.139.77.176

jy/ 저도 수제비 매니아 -ㅠ-
북치는소년/ 떤지기하??? (북치는소년님 간만이네요.. ^^)

북치는소년

2004.10.05 23:57:22
*.218.184.201

웃......... 오타....ㅡㅡ 떤지기라 라고 쓴다는게...ㅋㅋ

북치는소년

2004.10.06 00:02:56
*.218.184.201

울 어마니는 수제비를 숟가락으로 떠서 던지듯이 만드시지요. 그래서 떤지깁니다.(갱상도말로 떤지기....ㅋㅋ) 자주 오지만 글을 안남겨서리.. 수고요.

희봉

2004.10.06 00:29:43
*.139.77.176

오우! 엄청난 테크닉이시로군요.. @_@

처용

2004.10.06 10:32:34
*.231.153.201

ㅡㅠㅡ
우리 동네엔 엄청 맛난 수제비집이.....있지요.
엄마는 귀찮다고 안해줘요!!-_-;

희봉

2004.10.06 18:36:22
*.139.77.176

직접 배워보는 건 어때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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