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비도 주룩주룩 내리는날.. 꼬순내 풀풀 나는 누룽밥... 자취생의 로망이여~ ㅠㅠ

댓글 '6'

처용

2004.09.13 01:42:51
*.102.238.82

괜히 들어왔다.
-_- 이게 어디 자취생의 식단이란 말이오!!!

스튜엇젠더

2004.09.13 10:31:26
*.43.60.175

식은 밥에 물말아 김치랑 먹었다면 모를까..-_-

희봉

2004.09.13 18:06:02
*.50.42.186

처용/ 맨날 고기 먹는 사람도 있다던데요 뭐.. -_-+
스튜엇젠더/ 조만간 그리 될 것이옵니다... -,,-

처용

2004.09.15 21:27:47
*.102.238.82

열흘 계속 고기 고기고기고기고기....
그래도 오늘은 자중하여
낮엔 상하이버거 밤엔 설렁탕...ㅡㅠㅡb

희봉

2004.09.15 23:47:59
*.50.42.186

당신은 인간이 초식동물이다라는 논제의 반례... -_-;

엄마

2004.09.22 23:29:30
*.117.165.194

아들 누룽지 진짜진짜 맛있게 끓였다 꼬순네가 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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