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비상식량들....

Somewhere Here On Earth

밥상차리기 귀찮다.. 라면도 귀찮다 -_-;; 그냥 콱 굶을까..
고3시절 고시원1년생활에 7kg 감량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ㅠㅠ

수정 삭제

2004.08.31 20:06:51
*.47.104.207

라면을..냉장고안에 보관하십니까? ;

2004.08.31 23:01:57
*.123.67.129

히봉씨 집에 콘 푸레이크 많은데 가져다드릴까용 -ㅅ-/

2004.08.31 23:37:54
*.99.254.35

따신밥 지어서 고깃국이랑 드셔야죠.

2004.09.01 00:49:58
*.139.76.52

HIKK/ 냉동실이 비어서 -_-;;
미쿠링/ 네.. 내일 저녁 7시까지 구로공단역으로 나오세요.. -_-;;
제이/ 고깃 한점 사들고 쳐들어와보시지!! --b

2004.09.01 02:30:36
*.119.33.170

현미 후레이크 맛있죠~ 단 맛도 없고.. 올브랜도 맛있어요~ 그리구 cj 에서 나온 카레밥 또는 짜장밥 추천~ 전자렌지에 2분...

2004.09.01 21:02:11
*.209.135.171

자취생에겐 즉석국이 최고라지요. 물너쿠 살짝만 끓여주면 되서 징짜 편해요..맛도 괜찬코. 그리고 복음밥도 꽤간단한데..참치랑 김치너쿠 살짝복으면 되요.귀찬아도 끼니는 꼭 챙기세요! ㅋㅋ

2004.09.02 00:23:08
*.139.76.52

jy/ 전자렌지 없어요.. ㅠㅠ
흐흐흐/ 네.. 밥은 반드시 먹고 다닙니다.. -,,,-

2004.09.02 14:37:37
*.123.41.214

전 예전 자취할때 주식이 자취방 아래 편의점에서 컵라면
에 물부어 방에 올라가서 먹기 였습니다. 밥도 안하고 국
도 안하고..설겆이 하기가 귀찮아서..그땐 어떻게 살았는
지!!

2004.09.03 14:08:42
*.229.112.206

이야~ 자취생활의 비법들에 감탄... 수많은 리플들 보면서 회사옮길려는 생각이 접히는듯해요. ㅎㅎ 경기도권에 가고싶었는데 겁나네요. ^^*

2004.09.04 00:31:38
*.139.76.52

스튜엇젠더/ -_-;; 면식수행?? -_-;;
어진/ 사람은 밖에 나와봐야 사람된다.. (뚱딴지같은 소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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