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자꾸 땡겨서 -_- 거의 매일매일 밤마다 먹고 있습니다. 한약먹으면 라면은 안된다고 하니까 먹을게 정말 없네요.. 풀뜯어먹을수도 없고.. 야심한 밤에 이 출출함을 어찌하리오..

댓글 '8'

어진

2004.04.28 10:11:25
*.194.231.168

추적추적 비내리던날 감자... 캬~* ㅋㅋ 이쁜것만 먹으면 몸도 마음도 이뻐진데요. ㅋㅋ

vagabond

2004.04.28 17:36:20
*.252.128.155

부..부럽다;; 밤에 먹고자도 걱정없는 사람이 되고싶다...ㅠ_ㅠ;;

희봉

2004.04.28 21:20:03
*.217.73.110

어진/ 못생긴 감자먹으니 감자처럼 되라는 말인듯 -_-;;; ㅋㄷ
vagabond/ 전 밤에 먹고자면 아침에 설사해요.. 대략 마찬가지..

어진

2004.04.29 00:00:52
*.194.229.70

ㅋㅋ. 그냥...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 그 말에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서 적어봤어요 ^^*

Room335

2004.04.29 14:34:27
*.238.187.107

홋...감자에 설탕이라니 >.<
소금이 더 맛있어!!!

희봉

2004.04.29 15:07:24
*.114.22.66

설탕아니야 -_- 소금하고 설탕하고 섞은건가? 뭔가 이상한거야.. (암튼 되게 맛있엄-_-)

Trust No.1

2004.04.29 22:40:08
*.177.41.221

다시다에 찍어드셨군요.

희봉

2004.04.29 22:44:33
*.217.73.110

이야~ 트러스트 노원~ 멀더의 컴퓨터 암호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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