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딸기 접사 (솜털까지 다 보이다니.. +_+)





오늘 휴가 첫날이라 늦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엄마가 나가시면서..
아침으로 딸기먹고 배고프면 라면끓여먹으라는... 무책임한. ㅠㅠ

벌써 봄이구나.. 근데 딸기 가까이서 찍으니 너무 징그러워 ㅜㅜ (캐논 ixus i 접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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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어진

2004.03.23 08:01:45
*.199.37.91

그래도 맛있는데캄설~* 식욕 업되는 빨강색보니 군침이... 아침부터 라면은 좋지않아요. 다 아시는 애기지만...^^*

어진

2004.03.23 08:02:51
*.199.37.91

최근 아침식사대용으로 모듬과일배달서비스 창업이 유행한다는... 경기도지역도 그런가요? ^^*

렉스

2004.03.23 09:34:15
*.240.167.130

밑의 딸기는 가히 외계 식물 같군요;;

희봉

2004.03.23 21:33:39
*.153.242.3

어진/ 일어난 시각은 점심시간이었어요.. ㅎㅎ -_-/
렉스/ 더 가까이 찍은 것도 있는데 그건 너무 징그러버서..

꼬르륵

2004.03.24 21:43:34
*.201.26.55

모공이 넓은 코가 생각나서 당분간 딸기 못먹을것 같아요-_-

희봉

2004.03.24 23:02:56
*.153.242.3

앗.. 저도 모공 대박인데.. 크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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