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소중한

감성의 소중함이 여기 있다.
뇌가 꿈쩍거리고 그 리듬에 맞춰 손끝을 움직이며
살아있음을 느낀다.

이성의 고귀함은 또 거기 그렇게 앉아 있다.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언어로 표현할 수 있게 해주고,
나중을 그려볼 수 있게 해준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751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8121
353 stay young... like me... [2] 희봉 2004-05-14 2168
352 기억하니? 흐흐 [1] 미선 2004-05-11 2045
351 이성복 - 편지 [2] 희봉 2004-05-06 2114
350 오규원 - 겨울 나그네 희봉 2004-05-06 2181
349 박상천 - 슬픔의 정체 희봉 2004-05-06 1946
348 신현림 - 당신이 나를 생각한다 희봉 2004-05-06 2011
» 소중한 tantra idealist 2004-05-06 1838
346 클림트가 에밀리에게 희봉 2004-05-03 2444
345 난 여자가 있는데... [3] 희봉 2004-04-30 2385
344 희봉닷컴 대문 사진임돠~. [4] 박영하 2004-04-08 2199
343 [re] 희봉닷컴 대문 사진임돠~. 희봉 2004-04-09 1918
342 - H의 결혼을 축하하며 - 김영하 [4] 스튜엇젠더 2004-04-08 2431
341 근태가 살던 방이란다 [2] 희봉 2004-04-03 2272
340 주성치 영화 캡쳐... [5] 희봉 2004-03-29 6325
339 10일간의 빛 탐험 tantra idealist 2004-03-23 249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