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안 도 현 - 그립다는 것 -


그립다는 것은

가슴에 이미

상처가 깊어졌다는 뜻입니다

나날이 살이 썩어간다는 뜻입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희봉

2003.04.14 15:20:22

네.. 음각처럼 새긴 조각처럼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771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8141
218 이 성 복 - 거리 - [1] 겨울나그네 2003-04-16 1605
217 이 성 복 - 산길 2 - [2] 겨울나그네 2003-04-15 1544
216 안 도 현 - 저물 무렵 - [1] 겨울나그네 2003-04-14 1522
» 안 도 현 - 그립다는 것 - [1] 겨울나그네 2003-04-14 1581
214 법정 - 나그네 길에서 - 발췌 [2] 겨울나그네 2003-04-14 1670
213 술담배여자 [3] 액션지져스 2003-04-14 2413
212 안 도 현 - 겨울 편지 - [3] 겨울나그네 2003-04-12 1824
211 안 도 현 - 그대를 만나기 전에 - [2] 겨울나그네 2003-04-11 1710
210 동심. [5] soulmate 2003-04-11 1606
209 안 도 현 - 별 - [8] 겨울나그네 2003-04-10 1855
208 시장에 갔다. (스크롤 졸래졸래 압박) [2] 제이 2003-04-10 1976
207 안 도 현 - 그대에게 - [2] 겨울나그네 2003-04-09 1552
206 자축 파티 [6] 이현주 2003-04-07 1682
205 작업실 [2] 이현주 2003-04-07 1716
204 여의도 쭈 2003-04-07 169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