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남이 듣지 않는 거, 남이 보지 않는 거...
그리고 남이 좋아하지 않는 거..

그래야 내꺼라고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나 조차도 온전히 내 것이려면 내가 가장 나를 사랑해야 해...

희봉

2014.05.29 23:22:43

그러니 당신(들)이 날 사랑하지 않는 것을 충분히 이해해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695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298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421
1206 책을 좀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5] 희봉 2014-05-29 1468
» 남이 듣는 건 듣고 싶지 않아 [1] 희봉 2014-05-29 1381
1204 애도일기 [9] 희봉 2014-05-28 1534
1203 인생 날로 먹기가 왤케 힘들지... [2] 희봉 2014-05-27 1488
1202 휴가를 낸 박희봉의 대 모험 희봉 2014-05-26 1781
1201 내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 것... 희봉 2014-05-26 1355
1200 내가 자살하지 않을 10가지 이유 [1] 희봉 2014-05-25 2051
1199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다 [5] 희봉 2014-05-25 1315
1198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희봉 2014-05-23 1397
1197 무언갈 잔뜩 쓰고나서 싹 지워버렸다. [2] 희봉 2014-05-11 1399
1196 또 한번의 생일이 지나갔다. [1] 희봉 2014-05-08 1520
1195 희봉닷컴 선정 QUEEN 명곡 Best 7 희봉 2014-04-27 1802
1194 미치도록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희봉 2014-04-17 1570
1193 중요한건 "왜"잖아... [1] 희봉 2014-04-08 1474
1192 쉬고 싶다 [2] 희봉 2014-04-05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