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 you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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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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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23:39:19
오랜 만에 들러봅니다만 이 곳도 전세계적 트렌드(?)에 발맞춰 잠정적 봉쇄조치 중인가요;;
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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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09:59:13
Sign o the times 디럭스 에디션 발매 소식에 두 세트 질렀습니다 ㅎㅎ 안녕히 잘 계신가요 희봉님? 2004년도 군대 가기 전에 자주 들렀던 이 곳인데 아직도 건재하군요!
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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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02:33:38
문득 생각나 왔다 갑니다
압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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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07:37:12
희봉님. 감기 조심해요. 환절기잖아요. 헤헷. 위로가 필요할 때 보는 에세이집 처럼, 읽을 거리가 필요할 때 와서 잘 보고 있어요.
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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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23:03:43
고등학생때부터 매주 또는 매일 들리던 곳인데 이제 수개월에 한번씩 들리게 되네요. 희봉님 잘 계시나 모르겠네요. 눈팅 회원이지만 안부 묻습니다..^^
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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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19:47:21
또 왔다가요...
moa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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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22:51:53
반갑습니다. 프린스를 다시 한번 더 체감하고 있는 게스트입니다.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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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00:09:18
앗 1년 넘었네 마지막 들어온지 ㅋㅋㅋ
adm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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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00:15:44
RIP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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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19:30:25
희봉님 보헤미안 랩소디 보셨어용?
adm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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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21:50:50
희봉님 저도 프린스랑 티모씨랑 페더러 좋아하는데..........
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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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15:07:20
보그걸에 희봉닷컴 소개됬다는 링크가 만료되었어유.. 아쉽..
프리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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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9:54:33
R.I.P.
adm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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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23:59:46
R.I.P.
adm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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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19:33:53
오늘 수퍼볼 하프타임쇼 JT... 프린스 홀로그램을 띄운다 뭐다 떠들썩하더니 결국 욕먹고 있네요 뭔가 복잡한 기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