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나처럼 과거지향적이면서, 추억과 기념품 따위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제껏 ebay를 하지 않았었다는게 오히려 신기하지... 하지만 참 다행이다. 예전에 ebay를 했다면 나는 아마 진작 풍지박산이 났겠지.

물론 풍지박산은 지금 진행 중이다.

페이팔, 몰테일(배송대행사이트) 그리고 덕질의 완벽한 조화...

이렇게 신나게 덕질을 했던 적이 언제였지? 가끔은 덕질을 할때만이 내가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가슴이 막 선덕거려서...

현재 공략대상은 프린스의 LP들이지만, 언젠가 프린스와 관련된 이것저것 잡동사니까지 사게될게 뻔하다. 하지만 난 믿는다, 이것들이 언젠가 높은 가격이 될 거라는거..

일종의 투자라고 할까?

근데 그럼 뭐하나... 아무리 높은 가격이 된들 내가 팔리 만무하니...

희봉

2014.01.02 00:53:29

전무님, 이번달 월급은 페이팔 포인트로 주세요...

희봉

2014.01.02 00:55:05

2013년 12월 이베이를 시작해서 2014년까지 아주 시원하게 말아먹은 느낌이다.

희봉

2014.01.02 00:55:24

새해 다짐따윈 없어, 그냥 이대로 쭈욱 달릴거다

희봉

2014.01.02 00:58:07

자기 전에 이베이 5분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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