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역시.. 모든건
직접 만나서
해결하는게 제일 확실한 것 같다.. -.-;;

그래도 예고도 없이 불쑥 도청에 찾아와버린
그 애 때문에 적지 않게 놀라기도했고
약간 무섭기도 했다 -_-;;
(사실은 많이 무서웠다. ㅠㅠ)

게다가 꽃다발은... 흠냐..
희봉과 꽃다발.-_- 언밸런스의 극치..잖아..

결국 난생 처음 받은 그 꽃다발은
우리 처녀 계장님께 *-_-* 드렸다..

암튼 이제 드디어 끝나버려서 정말
해방된 것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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