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말해줄래요
전 도무지 모르겠어요

한스럽게 박혀있던
그 목소리를 듣는 순간...
이미 모든 걸 잊었어요

왜 내가 아팠는지..
이제 모두 까먹었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했나요?
그래서 내가 울었나요?
말해줄래요?

말해줄래요..
이제 날 사랑하나요...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849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431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547
21 튜닝안된 기타처럼... 희봉 2002-08-19 2007
20 드디어 끝나다.. 희봉 2002-08-18 1999
19 매일 매일 하고 싶은 것.. 희봉 2002-08-17 1911
18 무례한 기기.. 핸드폰.. 희봉 2002-08-17 2003
17 당신이 가장 그리울 때... 희봉 2002-08-16 2038
16 자신조차 그리워 질 때... 희봉 2002-08-16 1954
15 사람이 무섭다.. 희봉 2002-08-15 2116
14 라스트신이 추악한 남자... 희봉 2002-08-15 2087
13 채워짐과 비워짐의 미학.. 예술.. [1] 희봉 2002-08-14 1991
12 커피 [1] 희봉 2002-08-13 2038
» 말해줄래요 희봉 2002-08-12 2100
10 푸른, 우물 속 사과 희봉 2002-08-12 1962
9 숨결 희봉 2002-08-07 1911
8 죄악 2 희봉 2002-08-03 2035
7 죄악 희봉 2002-08-03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