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일이란 무엇일까..

보람찬 일이 최고일까... 아니면 돈을 쉽게 벌수있는게
제일 좋을까..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난, 내 맘에 안맞는 것을 잘 못하는 성격인지라..
아무래도 돈을 조금 벌더라도 내가 하고싶은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지금 내가 하고싶은게 뭐지?

"돈 많이 들어오는거 하고싶잖아! 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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