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선수: 코치님은 금메달을 2개씩이나 따셨으면서 왜 그러셨죠?

코치: 금메달이 없어서 충만할수 없다면, 금메달을 따서도 충만할 수 없단다..

선수: 그럼 충만한지 안한지는 어떻게 알수있죠?

코치: 피니쉬 라인을 통과할때 알수 있을거야...

희봉

2002.11.01 16:09:16

난 언제쯤 알 수 있을까.. 흠...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915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496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611
66 수연이가 느끼는 박희봉은... [1] 희봉 2002-10-07 1910
65 절대 풀리지 않는 나의 딜레마.. [1] 희봉 2002-10-05 1850
64 야구연습장 가기 희봉 2002-10-04 1942
63 참을 수 있을까 [1] 희봉 2002-10-01 2115
62 이등병 희봉이로부터.. 희봉 2002-09-30 1969
61 캡틴 하록 [2] 희봉 2002-09-30 2280
60 소중한 사람으로부터 들었을때 가슴아픈.. 한마디.. 희봉 2002-09-29 1989
59 작은 누나~ 미안해~! 희봉 2002-09-28 1978
58 현주야 고마워.. 희봉 2002-09-27 1911
57 The Work Pt.1 - Money? Or Fun? 희봉 2002-09-26 1760
56 하하하.. 희봉 2002-09-25 1761
55 박희봉은 연애박사? 희봉 2002-09-24 1968
» 쿨러닝 [1] 희봉 2002-09-23 1797
53 연휴가 끝날 무렵.. 희봉 2002-09-23 1795
52 스물두번째 가을... 희봉 2002-09-20 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