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문득..

지난 모든 것이
그리워졌다..

그리고 거기에..
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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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564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674
96 늦은 가을에 시디 한장 굽기.. 희봉 2002-10-30 1848
95 세상을 향해 독설하기.. 희봉 2002-10-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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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내가 싫어하는 것.. 누우런 하늘.. 희봉 2002-10-21 1749
86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오해.. 희봉 2002-10-21 1748
85 내가 재미있게 보는 티비 프로그램 [1] 희봉 2002-10-19 1774
84 나한테 연애상담해달라고 압박 쌔우지 마!! 희봉 2002-10-18 1850
83 마케팅 불변의 법칙 셋 희봉 2002-10-17 1691
82 혼자 놀기.. [1] 희봉 2002-10-17 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