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영화 "왓 위민 원트"..생각보다 꾀 충격적이었다..

영화속의 여자들은.. 겉으로 드러내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속마음을 가지고있었는데.. 그건 영화의 재미를 위해 과장한 것일까? 아님 원래 그런 것일까?

누가.. 여자 중에.. 이거 확인해 줄 수 없어요?
저 무지하게 궁금하거든요..

왜냐면.. 나는..어떤 여자가 겉으로.. 의사표시하는 것을 고대로 믿어버리기 때문이다.. 설마 내가 겪였던 여자들도 겉으로 행동하는거랑 속으로 품었던 맘이 정반대였던 그런 경우가 있었을까??

궁금해서, 오늘 이것때문에 잠도 안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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