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불과 며칠전에 내가 쓴 글조차..
내가 모르는 다른 사람이 쓴 글같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그래서.. 이제.. 지금의. 솔직한 심정을
리플로 표현해야겠다..

리플은..내가 맘내킬때, 자유자재로 수시로 달거다..

내 글에 리플달기.. 묘한 매력이 있다..
List of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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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657
111 고독, 이미숙! 연상? 희봉 2002-11-12 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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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빌 에반스의 재즈음악을 들으며.. 희봉 2002-11-05 1749
101 가장 재수없는 날.. 희봉 2002-11-04 1828
100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희봉 2002-11-03 1725
99 누구 밑에서 일한다는 것.. 희봉 2002-11-01 1781
» 내 글에 리플 달기.. 희봉 2002-11-01 1696
97 개삽질 노가다 프로젝트 Pt.1 [1] 희봉 2002-10-31 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