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오늘은 12시 이전에 자려고 했는데.....

8시 뉴스를 보다가.. 잠에 들었는데... 깨어보니.. 11시가 다 되어있었다..

"아.. 젠장.. 오늘 잠 다 잤군.."

오늘은 12시 이전에 잠을 청해서.. 내일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에 일어나 보려 했더니..

윽....

책이나 읽을까..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001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608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717
126 그러니깐.. 그게.. 스토킹은 아니라니깐.... 희봉 2002-11-25 1878
125 더웠다.. 추웠다.. 다시 더웠다가.... 희봉 2002-11-24 1924
124 살을 주고 뼈를 친다! 희봉 2002-11-23 2087
123 고통에 마취되어... 희봉 2002-11-22 2189
» 오늘은 12시 이전에 자려고 했는데..... 희봉 2002-11-22 1755
121 넌 공부도 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니깐 꼴찌를 하잖아! 희봉 2002-11-20 1993
120 자신의 연애편지가 공개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 희봉 2002-11-19 2387
119 새벽 2시의 변덕... [1] 희봉 2002-11-19 1884
118 우유의 비밀... 희봉 2002-11-19 1833
117 올드 패션드 러버 보이... 희봉 2002-11-18 2358
116 이번 대선에서 누굴 찍어야 할지 알려드릴게요.. 희봉 2002-11-17 1870
115 누군가가 날 떠났을때.. 희봉 2002-11-16 2302
114 은하철도 999의 엔딩.. [1] 희봉 2002-11-15 2477
113 저요? 남자친군데요.. 희봉 2002-11-14 1899
112 용기내서.. 한마디.. "저..저기요..." 희봉 2002-11-13 186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