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1시 45분쯤 누웠다..

파트리샤 까스 음악을 틀어놓고....

흠.. 2,3곡 정도 듣다가 갑자기 에디뜨 삐아프 생각이 문득 났다..

그래서 에디뜨 삐아프로 음악을 바꿨다.. 그리고 1-2곡쯤 듣다가.....

문득.. 갑자기 듣고 싶은 곡은.. 빅토르최의 "당신의 사랑이 아프다면..." 큭..

근데 문제는.. 러시아어를 모르는 고로.. 이 노래를 찾을수가 없단 말이지...

빌리 할리데이나 찾아 들어야겠다.. 이러나 1-2시간씩 날려버린게 하루이틀인가... 켕...

희봉

2002.11.19 02:11:16

찾았다.. 빅토르 최 노래.. 근데 예전에 내가 듣던거랑은 많이 다르네.. 우우억! 오늘 잠 다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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