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45분쯤 누웠다..
파트리샤 까스 음악을 틀어놓고....
흠.. 2,3곡 정도 듣다가 갑자기 에디뜨 삐아프 생각이 문득 났다..
그래서 에디뜨 삐아프로 음악을 바꿨다.. 그리고 1-2곡쯤 듣다가.....
문득.. 갑자기 듣고 싶은 곡은.. 빅토르최의 "당신의 사랑이 아프다면..." 큭..
근데 문제는.. 러시아어를 모르는 고로.. 이 노래를 찾을수가 없단 말이지...
빌리 할리데이나 찾아 들어야겠다.. 이러나 1-2시간씩 날려버린게 하루이틀인가... 켕...
파트리샤 까스 음악을 틀어놓고....
흠.. 2,3곡 정도 듣다가 갑자기 에디뜨 삐아프 생각이 문득 났다..
그래서 에디뜨 삐아프로 음악을 바꿨다.. 그리고 1-2곡쯤 듣다가.....
문득.. 갑자기 듣고 싶은 곡은.. 빅토르최의 "당신의 사랑이 아프다면..." 큭..
근데 문제는.. 러시아어를 모르는 고로.. 이 노래를 찾을수가 없단 말이지...
빌리 할리데이나 찾아 들어야겠다.. 이러나 1-2시간씩 날려버린게 하루이틀인가... 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