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1

최근에 나에게 연락한 친구들 모두

결국 서운하다고 하면서 떠나버렸다

그런데 어쩔 수 없다

가장 위기의 순간에 내 본 모습이 나오는 걸 어째...

웃는 게 얼마나 힘든 감정 노동인데..
아니, 웃는 게 얼마나 힘든 육체 노동인데..

내 얼굴에서 몇개의 근육을 써야하는거야.. 도개체;;

2

멋있게 죽고 싶어졌다

싱글맨에 나오는 조지 교수라면 멋진 수트를 입고 가방에 권총이라도 넣어서 출근했을텐데 그러질 못했다.

이번주 초에 계획하기로 목요일에 자살을 실행할 계획이었는데.. 야근을 하느라 죽음을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너무 바빠서 온전히 죽을 시간도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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