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방금 고소영이 나오는 CF의 멘트이다.. 후후...
나라면...

"재즈처럼 일하고 훵키하게 즐긴다..."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963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546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655
141 결벽증? 정신이상? 완벽주의? 집착? 희봉 2002-12-15 2564
140 재밌는 자기소개 및 서명들 희봉 2002-12-13 3845
139 햄릿? 우유부단?? 희봉 2002-12-12 2249
» 락처럼 일하고 재즈처럼 즐긴다? 희봉 2002-12-10 1990
137 정든 카메라를 팔아치워버리고... 희봉 2002-12-09 1814
136 으으으으.. 사상 최악의 조합... 희봉 2002-12-07 1906
135 디지털카메라를 사려고 디씨인사이드를 뒤적이던 중... 희봉 2002-12-06 2012
134 아프다.. 희봉 2002-12-05 1897
133 희봉, 커밍아웃하다.. 희봉 2002-12-04 2177
132 시계를 잃어버리다... 희봉 2002-12-03 1931
131 드디어 복구되다.... 희봉 2002-12-02 1785
130 가장 쉬운 것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탁... 희봉 2002-11-29 1858
129 정부는~~!! 의약분업 전면 개정하라!! 희봉 2002-11-27 1763
128 몸이 아프다.. 희봉 2002-11-27 1773
127 다짐! 두개의 탑.. 희봉 2002-11-26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