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안되던 지난 이틀동안 집잃은 망아지새끼마냥 하릴없이 인터넷을 떠다녔다.. 역시 내가 있을 곳은 희봉닷컴.. 이곳에 중독되어버렸나보다..
어느새 희봉닷컴은 나를 투영하는 하나의 작은 세계가 되어버린 듯 하다..
소중한걸 알았으니, 더욱 솔직하게 꾸며나가자... 얼마나 진실한 것을 담느냐가 중요한 거니까...
어느새 희봉닷컴은 나를 투영하는 하나의 작은 세계가 되어버린 듯 하다..
소중한걸 알았으니, 더욱 솔직하게 꾸며나가자... 얼마나 진실한 것을 담느냐가 중요한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