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가 거의 다 되어... 겨우 눈을 뜨고..
사실 출발 비디오 여행을 놓쳐버리는게 아닌가 하는 노파심에 겨우 일어난 것이었다.. 다행히 결정적장면 코너는 놓치지 않았다.
엄마가 놓아둔 돈으로 탕수육과 짜장면을 시켜먹었더니..
오후가 되서 다시 졸려서.. 잠을 자 버렸다..
8시가 되어 일어나서.. 저녁밥먹고 드라마한편 보았더니..
이제 11시구나...
오늘같은 날은 그냥 없는 날보다 못한 날이구나..
사실 출발 비디오 여행을 놓쳐버리는게 아닌가 하는 노파심에 겨우 일어난 것이었다.. 다행히 결정적장면 코너는 놓치지 않았다.
엄마가 놓아둔 돈으로 탕수육과 짜장면을 시켜먹었더니..
오후가 되서 다시 졸려서.. 잠을 자 버렸다..
8시가 되어 일어나서.. 저녁밥먹고 드라마한편 보았더니..
이제 11시구나...
오늘같은 날은 그냥 없는 날보다 못한 날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