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희봉닷컴은 된다!

만세!

주말에 외출좀 하라는... 폐인에 대한 압박인가...

흠냐.. 왁스의 "지하철을 타고"라는 노래가 TV에 나온다..

가사가 정말 좋군...

지하철을 타고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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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991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589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706
171 자기 전, 그리고 아침에 나를 짓누르는 걱정 희봉 2003-01-28 1702
» 1월 25일 오후 4시 27분 현재, 국내 인터넷 불통 희봉 2003-01-25 1720
169 오늘 엄마에게 말했다.. 희봉 2003-01-24 1903
168 주성치 최악의 영화.... 희봉 2003-01-21 2009
167 보그 걸이 평가한 박희봉? 시니컬하다? 희봉 2003-01-21 2076
166 2월달 보그걸을 봅시다... 희봉 2003-01-20 1783
165 핸드폰 컬러링 서비스... 희봉 2003-01-19 1790
164 꿈을 꾸었다... [1] 희봉 2003-01-18 1619
163 불합리한 것... 희봉 2003-01-15 1655
162 48kg ~ 58kg 희봉 2003-01-13 1982
161 23살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아... 희봉 2003-01-12 1899
160 어제 한의원에서 들은 말... 희봉 2003-01-11 1688
159 오늘 내가 읽은 책에서 가장 감명깊은 구절.. [1] 희봉 2003-01-09 2537
158 적응안되.... 윽... [1] 희봉 2003-01-08 1658
157 수면의 법칙 1 희봉 2003-01-07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