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꿈을 꾸었다...
꿈을 꾸었다.. 아주 황당하게..
이 정도는 아주 황당한 축에 끼지도 않지만, 어쨌든 기분이 썩 나쁘지는 않다.
왜냐면, 꿈 속에서 메이시오 파커가 되었으니 말이다..
후후.. 섹소폰을 "입으로" 불었는데.. 어찌나 신나던지..
다음번 꿈에선 슬라이 스톤이나 프린스가 되어보고 싶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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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봉
2003.01.25 11:19:46
로또복권이나 살 걸 그랬나?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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