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검사를 해보곤 한의사가 했던 나의 체질에 대한 말을 몇가지 정리해보면....
나는 소음인이다.. 몸이 허약한 편이다.. (속으로) 화를 잘 낸다.. 하지만 소심한 성격때문에 말을 잘 못하는 편이다.. 독한 마음을 잘 못 품는다.. 이런 사람들은 착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소화기관이 좋지 않다.. 몸에 부족한 원기를 먹어도 소화기관이 안좋아서 몸으로 흡수를 잘 못하기 때문에 주로 잠을 더 자서 원기를 보충해라.. (그것때문에 살도 찌지 못한다).. 남들 하는 만큼 하려고 하면 피곤해서 견디지 못하니 너무 무리하지 마라..
음... 또 뭐가 있었더라...
나는 소음인이다.. 몸이 허약한 편이다.. (속으로) 화를 잘 낸다.. 하지만 소심한 성격때문에 말을 잘 못하는 편이다.. 독한 마음을 잘 못 품는다.. 이런 사람들은 착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소화기관이 좋지 않다.. 몸에 부족한 원기를 먹어도 소화기관이 안좋아서 몸으로 흡수를 잘 못하기 때문에 주로 잠을 더 자서 원기를 보충해라.. (그것때문에 살도 찌지 못한다).. 남들 하는 만큼 하려고 하면 피곤해서 견디지 못하니 너무 무리하지 마라..
음... 또 뭐가 있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