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비탄 걸 고대로 쏟아부어서 컴퓨터를 새로 사버렸다..
엄마가..
"컴퓨터를 왜 사려고? 너 나중에 컴퓨터쪽으로 갈거냐?"
사실 딱히 변명할 거리가 없었다. 그냥
"컴퓨터 산지 너무 오래됐어.."
라는 말밖에 못했지만.. 결국 내 맘대로 사버렸다.. 이제 통장에 모아둔 돈은 거의 없게 생겼다.
잘한 짓일까? 컴퓨터를 사버린게.... 아직은 잘 모르겠다..
그나저나 이제 나도 디빅(DivX) 볼 수 있다.. 야호!
엄마가..
"컴퓨터를 왜 사려고? 너 나중에 컴퓨터쪽으로 갈거냐?"
사실 딱히 변명할 거리가 없었다. 그냥
"컴퓨터 산지 너무 오래됐어.."
라는 말밖에 못했지만.. 결국 내 맘대로 사버렸다.. 이제 통장에 모아둔 돈은 거의 없게 생겼다.
잘한 짓일까? 컴퓨터를 사버린게.... 아직은 잘 모르겠다..
그나저나 이제 나도 디빅(DivX) 볼 수 있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