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먼 법이 없다고 합니다..

김계희님 홈페이지(http://www.paintinglady.com/)에 가서 방명록에 글을 남겼더니, 김계희님께서 "친구네 집에 가는 길은 먼 법이 없다고 합니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네요..

제가 이제까지 들은 방명록 답변중에서 가장 친근하고 따뜻한 대답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득 한가지 더 생각나는 건, 좋아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또한 절대로 길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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