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현명한 교사가 할 일은 사람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헬렌 켈러의 선생님, 애니 설리반은 "그 아이를 어떻게 다룰까?"라는 생각보다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성공하는 조직은 원칙을 존중한다. (에릭 알렌바우) p.18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982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585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693
186
잔인성? 야만성? 불감증?
희봉
2003-02-19
1743
185
컴퓨터를 새로 샀다...
희봉
2003-02-17
1701
184
내 아바타; 프로도
희봉
2003-02-14
2075
183
대학교에서 출석에 대한 생각
희봉
2003-02-13
1892
182
드라마 "눈사람"을 보면서 느낀 100% 사견...
희봉
2003-02-12
3273
181
죽음에 대비하는 법...
희봉
2003-02-11
2150
180
8145060가지 경우 중 하나의 사건 34 12 45 42 10 05
[1]
희봉
2003-02-07
1908
179
친구네 집에 가는 길은.....
희봉
2003-02-06
1790
178
화장실가기 귀찮음....
희봉
2003-02-05
1894
177
한 팔레스타인 소년의 이야기
[1]
희봉
2003-02-04
1778
176
마이너 컴플렉스와 게시판 논쟁 이야기...
희봉
2003-02-03
2448
175
인생역전의 꿈... 복권이야기...
희봉
2003-02-03
1806
»
현명한 교사가 할 일은 사람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희봉
2003-01-30
2261
173
아버지의 겨드랑이는 따숩다...
희봉
2003-01-29
1905
172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야기의 갯수는?
희봉
2003-01-28
2109
목록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카테고리
전체(1,311)
일기 (1178)
감상 (56)
창작 (32)
New York (19)
Montreux (26)
Copyright(c) 2010 heeb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