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선배가 강요하는 술을 뿌리치는 것이 맑시즘따위를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진보적이다..

- 박노자의 "당신들의 대한민국"


추신. 읽은지 오래되서 구절을 틀리게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름.. 그냥 내 꼴리는데로 대충 비슷한 걸로 적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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