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벌써 입소한지는 14개월, 도청에 들어온지는 13개월이 지났다..

상병 1년만 견디면 나갈 수 있겠구나...

빨리 나가고 싶다..

하고싶은 것이 무진장 많은데, 속박되어 있어 못하고있는 것들.. 정말 아쉬운 것들이.. 쌓여있는데..

그런데 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가도 아까울 것같으다.. 다신 못 돌아올 20대 초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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