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의도하지 않았는데, 사람의 기분을 팍 상하게 해버리는.. 그런 일들..

어쩌면, 나에겐 그런 특기(??)가 있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해보게 된다...

미안하다는 말은 소용없다.. 아예 첨부터 상대방을 배려해주면 되는데.. 본심과 다르게 기분상하게 만들어버리고,, 또 미안하다고 하고...

잘 해야지.. 잘...

추신. 미안해..

추신2. 담부터는 미안하다는 말 안할게..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141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49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59
276 엄청난 작업... 희봉 2003-06-15 1591
275 늦은 밤, 전화벨이 울리고.. 희봉 2003-06-14 1679
274 대화로써 오해 풀기... [2] 희봉 2003-06-13 1537
273 화내는건 싫어.. [1] 희봉 2003-06-13 1487
272 버스 좌석이 창가인지 아닌지 아는 방법.. [1] 희봉 2003-06-11 1635
271 희봉닷컴 음악방의 재미있는 통계.. [1] 희봉 2003-06-10 1710
270 생일 축하해.. 내가 지난 7년간 사랑했던... 희봉 2003-06-07 1818
269 남자의 로망... [3] 희봉 2003-06-05 1754
268 윽.. 집중력... 희봉 2003-06-04 1589
267 으하하... 나랑 웬수졌나.. =_= 희봉 2003-06-03 1687
266 아.. 오늘부터 상병이구나... 희봉 2003-06-02 1593
» 의도하지 않았는데.. 희봉 2003-06-01 1585
264 소음, 정말 싫다.. [1] 희봉 2003-05-31 1593
263 엄청 특이한 사람 희봉 2003-05-29 1827
262 매트릭스 레볼루션의 결말..? (스포일러 없음) [3] 희봉 2003-05-29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