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간 데를 뭐하러 또 가니?"

라는 누나의 말에 마음이 흔들려버렸다.

아니 순식간에 머리에 무언가 홀린 것 처럼 그냥 나의 우주가 바뀌어버렸어

사실 따지고 보면 뉴욕도 누나가 보낸 거였었지...

다음 목적지는 파리나 런던이 되려나?

희봉

2014.07.14 11:30:22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다

희봉

2014.07.14 11:30:28

많은 일이 결정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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