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큰누나 왈 "맛이 어때요?"

아빠 "조미료가 좀 많이 들어간 것 같다.."
나 "이거 물이 많네.."

큰누나 왈 "이거 사실은 엄마가 한건데!!! 내가 했다니까 무조건 흠집만 내는 것봐! 너무해!!"

-_-;; 어쩌라고...

(오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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