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사귀는데 문제가 많다..
처음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움츠러든다..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눈도 마주치지 못한다..
2-3번 만나야 겨우 말을 할수 있을 정도가 되는데..
나는 여러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데는 별로 소질이 없는 사람이다. 그대신 몇몇 소수와 친하게 지내는 걸 즐긴다..
나는 많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야하는 필요성도 솔직히 별로 느끼지 못했었다. 필요성을 따지기에 앞서 먼저, 난 기력이 별로 없다.. 대학 1,2학년때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사귀고, 여러 모임에 나가봤지만, 몸과 마음 모두 피곤할 뿐이었다.. 그 이후론 사람사귀는 즐거움을 나는 별로 잘 못느끼는 것같다.
가끔 이런 생각은 해봤다.. 내가 결혼을 하거나, 애를 낳아서 돌이 되거나.. 내가 죽거나... 할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날 찾아와줄까... 아마 10명도 안될 것같다.. 이런 생각하니까 암울한걸...
처음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움츠러든다..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눈도 마주치지 못한다..
2-3번 만나야 겨우 말을 할수 있을 정도가 되는데..
나는 여러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데는 별로 소질이 없는 사람이다. 그대신 몇몇 소수와 친하게 지내는 걸 즐긴다..
나는 많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야하는 필요성도 솔직히 별로 느끼지 못했었다. 필요성을 따지기에 앞서 먼저, 난 기력이 별로 없다.. 대학 1,2학년때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사귀고, 여러 모임에 나가봤지만, 몸과 마음 모두 피곤할 뿐이었다.. 그 이후론 사람사귀는 즐거움을 나는 별로 잘 못느끼는 것같다.
가끔 이런 생각은 해봤다.. 내가 결혼을 하거나, 애를 낳아서 돌이 되거나.. 내가 죽거나... 할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날 찾아와줄까... 아마 10명도 안될 것같다.. 이런 생각하니까 암울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