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나우누리 추천 유머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여자들의,, 정말 이해안가는 신기한점.. - 남자와 친구할수 있다.."
속으로 피식 웃으면서.. 남자는 여자와 친구할수 없다 생각이.. 비단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다른 남자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안심되기도 했다..
그런면에서 남자랑 여자랑은.. 참 다른게 너무나도 많다..는 걸 느꼈다.. 정말 화성과 금성에서 따로 살다온 사람들 처럼..
그리고 이와 관련된, 내 친구의 일화가 문득 떠올랐다..
평소에 좋아하던 여자애에게 이것저것 잘해주면서.. 호감을 보이다가... 단둘이 데이트를 하던 중.. 그 여자에게 드디어, 고백을 했더랬다..
그 여자의 대답은 좋은 친구로 지내고싶다는.. 완곡한 거절의 표현이었는데... 그 말을 들은 내 친구의 대답은.. 가히 결정적 명대사가 아닐수 없다..
"내가 너랑 친구하자고 이짓거리 한 줄아냐??"
"여자들의,, 정말 이해안가는 신기한점.. - 남자와 친구할수 있다.."
속으로 피식 웃으면서.. 남자는 여자와 친구할수 없다 생각이.. 비단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다른 남자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안심되기도 했다..
그런면에서 남자랑 여자랑은.. 참 다른게 너무나도 많다..는 걸 느꼈다.. 정말 화성과 금성에서 따로 살다온 사람들 처럼..
그리고 이와 관련된, 내 친구의 일화가 문득 떠올랐다..
평소에 좋아하던 여자애에게 이것저것 잘해주면서.. 호감을 보이다가... 단둘이 데이트를 하던 중.. 그 여자에게 드디어, 고백을 했더랬다..
그 여자의 대답은 좋은 친구로 지내고싶다는.. 완곡한 거절의 표현이었는데... 그 말을 들은 내 친구의 대답은.. 가히 결정적 명대사가 아닐수 없다..
"내가 너랑 친구하자고 이짓거리 한 줄아냐??"
희봉
solely, archaeology, restoration, underscore, menial, amicable, stereotyped, stealthy, diabolical, callous, treacherous, unanimity, procure, grave, innocuous, guarantor, entrepreneur, autocrat, unwarranted, phobia, proliferation, sarcastic, objective, skeptical, deduction, curb, needy 헥헥.. 모르는 단어가 왤케 많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