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그래도 구멍을 내고 싶진 않다...

왜냐면, 그냥 꽉 막힌 삶이 단순하고 편하니까..

그런데, 이제 달라져야한다..

할수 있을까...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134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43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54
321 비오는 날 제일 무서운것... 희봉 2003-09-19 1550
320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다.. [1] 희봉 2003-09-18 1553
319 나한테 길 물어보면... [1] 희봉 2003-09-17 1473
318 남자와 친구할 수 있다는 여자들... [1] 희봉 2003-09-16 1581
317 새벽 12시 반 현재.. [1] 희봉 2003-09-16 1529
316 어럽다.. 푸씨푸씨 12탄... 희봉 2003-09-15 1557
» 앞뒤가 꽉 막혔다... 희봉 2003-09-12 1668
314 협상(외교)의 기술... 희봉 2003-09-08 1625
313 선을 그어놓고 사는 남자... 희봉 2003-09-08 1646
312 주온 증후군... 희봉 2003-09-06 1736
311 건강을 지키기 위한 12가지 비결 희봉 2003-09-05 1604
310 양키즈가 강한 이유... [1] 희봉 2003-09-04 1689
309 추석때 꼭 볼 영화들.. 으흐흐... 희봉 2003-09-04 1669
308 앗싸! 긴팔옷 입었다!! 희봉 2003-09-02 1589
307 얼씨구~ 가을이고나.. [1] 희봉 2003-09-01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