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구보시간에 일이다...
구보를 할때 군가를 부르는데...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어쩌구 저쩌구..."
잘 부르다가.. 노래가 끝날무렵..~
"부모형제~ 나를 잊고(!!!!) 단잠을 이룬다...."
헉!! 순간 눈에 눈망울이.... 어찌나 엄마 아빠가 보고싶던지...
구보를 할때 군가를 부르는데...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어쩌구 저쩌구..."
잘 부르다가.. 노래가 끝날무렵..~
"부모형제~ 나를 잊고(!!!!) 단잠을 이룬다...."
헉!! 순간 눈에 눈망울이.... 어찌나 엄마 아빠가 보고싶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