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기분 나빠 하는것..
처음 만나자 마자..
"희봉님은 이러이러하신 것같아.."
더 황당한건..
혈액형 물어보고나서..
"B형은 이러이러하고.. 저러저러하다던데..."
설령 그런 것들이 다 맞다고 해도.. 간파당한 것같아서 기분 나쁘고..
맞지도 않는 것들로 나를 억지로 끼워맞추려고 하는 것같아서.. 정말 기분 별로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이 속담은 폼으로 있나?
처음 만나자 마자..
"희봉님은 이러이러하신 것같아.."
더 황당한건..
혈액형 물어보고나서..
"B형은 이러이러하고.. 저러저러하다던데..."
설령 그런 것들이 다 맞다고 해도.. 간파당한 것같아서 기분 나쁘고..
맞지도 않는 것들로 나를 억지로 끼워맞추려고 하는 것같아서.. 정말 기분 별로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이 속담은 폼으로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