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마냥 놀고싶었다..
오후에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한게 없고.. 그냥 인터넷 여기저기나 돌아다녔다..
퇴근을 하고...
누구라도 만나서.. 같이 그냥 놀고싶었다..
끝나고 그냥 집에 가기가 그냥 너무 심심하고 아쉬웠다.
그래서 혼자 뭐라도.. 할까... 하다가.. 생각난게.. Na카드를 가지면 금요일에 영화가 공짜?! 누나한테 물어보니 밤 11시 이후부터라더라... 제길... KTF...
날씨가 싸늘해져서 그런지.. 어깨는 참을수 없이 아파오고..
휴학하고 공익근무요원이 된 이후로.. 몇몇 친한 친구를 제외하곤 학교동기들을 못본지 너무 오래된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외딴 곳에 유배온 기분같기도 하고..
서울에서 살았으면 이렇지 않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음달부터는 5시퇴근이니까... 여기저기좀 돌아다녀볼까.. 하는 생각도 했다.. 물론 누가 불러줘야 말이지만..
마이롸이팅에 이렇게 길게 쓴것도 오랫만인 것같은데..
그만큼 심심하다는 것..
"나랑 놀자!! 놀아줘!!"
오후에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한게 없고.. 그냥 인터넷 여기저기나 돌아다녔다..
퇴근을 하고...
누구라도 만나서.. 같이 그냥 놀고싶었다..
끝나고 그냥 집에 가기가 그냥 너무 심심하고 아쉬웠다.
그래서 혼자 뭐라도.. 할까... 하다가.. 생각난게.. Na카드를 가지면 금요일에 영화가 공짜?! 누나한테 물어보니 밤 11시 이후부터라더라... 제길... KTF...
날씨가 싸늘해져서 그런지.. 어깨는 참을수 없이 아파오고..
휴학하고 공익근무요원이 된 이후로.. 몇몇 친한 친구를 제외하곤 학교동기들을 못본지 너무 오래된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외딴 곳에 유배온 기분같기도 하고..
서울에서 살았으면 이렇지 않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음달부터는 5시퇴근이니까... 여기저기좀 돌아다녀볼까.. 하는 생각도 했다.. 물론 누가 불러줘야 말이지만..
마이롸이팅에 이렇게 길게 쓴것도 오랫만인 것같은데..
그만큼 심심하다는 것..
"나랑 놀자!! 놀아줘!!"